[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지난 25일 2020년 경제에너지국 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공장 스마트시스템 보급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공장 스마트시스템 구축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매칭사업이며, 전년대비 기업의 신청금액이 증가해 증액 반영했지만 회계연도 폐쇄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의 예산증액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