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정태권)는 2020년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전주동중학교 및 전주양현초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 체험·진로체험 프로그램」을 9회 운영하였다.

‘법 체험 프로그램’은 모의재판을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을 예방, 자신과 주변인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준법의식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우리기관 및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탐색과 준법의식 함양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고운 심성을 기르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