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20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최근 목포시를 제외한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지, 귀농귀촌 홍보·유치 실적, 사업홍보 등 5개 분야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