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보성에서 20대 산모가 병원으로 가던 중 119구급차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새벽 4시 30분께 보성군 회천면에서 산모의 출산이 임박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