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무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은 지난 13일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0 무한상상 황토골 혁신포럼 수료식을 개최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지역의 특화자원과 민간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도조직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총 8회 혁신포럼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