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6일(월) 무안교육지원청을 찾아 무안 지역 학부모 32명과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란 무안교육장, 김산 무안군수, 이혜자·나광국 전남도의원도 참석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무안 학부모들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군, 과밀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 다문화가정 학생 및 특수학생 지원 등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