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11월 12일(목) 열린 경기평택항만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당진항 항만 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평택항 홍보관을 시대에 맞게 리모델링할 것을 제안했다.

김명원 도의원

김 위원장은 “항만 배후단지 2-3(1종)조성사업에 총사업비가 602억 원인데, 국비나 도비가 지원되는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