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월 30일(금)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바우처택시를 17,000 여대로 확대하여 11월 9일(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바우처택시 업무 협약

금번 협약을 통해 KST모빌리티는 ➀ 바우처 전용택시 1,000대 운영, ➁ 바우처택시 전용앱 개발 운영, ➂ 이용자 예약제 도입, ➃ 강제배차제 추진, ➄ 운전원의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