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 조감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주교 정신철)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