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장애인일자리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들과 함께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시는 지난 2019년에 민간기업 분야별(병원․호텔․유통업계․소상공인․장애인기업․공기업 등) 주요인사 50명을 민간 장애인취업지원관으로지정하고, 함께 각 분야별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해 장애인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