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 1위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코로나 19 등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의 사회진출을 독려하고자 체험형 인턴 20명을 15일 공개경쟁채용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인턴사원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분야이고, 장애인 5명을 포함한 전체 채용 인원(20명)은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올 1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총 5개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