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과 에릭 테오(Eric TEO)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일 송도 G타워에서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