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연구소에서 인공 생산한 바지락 어린조개(치패.稚貝) 300만 마리를10월5일부터8일까지 경기연안 갯벌(안산,화성,평택,시흥)에 방류한다.

경기도청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부터 ‘유용수산종자 자원조성으로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해 주꾸미, 바지락 등의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어린 주꾸미 15만 마리를 경기바다에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