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의 선정기준을 2차례에 걸쳐 완화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청

- 1차(‘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