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단인 를 4대 증차해 총 74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지택시

공사는 2013년 12대로 복지택시 운영을 시작하여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증차를 추진해왔으며, 2021년 노후 차량 교체와 추가 증차가 계획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