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 연휴를 대비해 2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불량식품 제조·유통업체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경기도청

이번 수사는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유통업체,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와 제조업체 등 중대형 식재료 공급원이 주요 대상이다.소상공인,영세업체 등은‘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