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1일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기업 공정자동화 지원 사업”대상기업 총 17곳을 선정하여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지난 7월부터 사업 공모를 통해 1, 2차 선정을 완료해 9개 기업에 지원 중이며, 9월에 3차 모집을 통해 8개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