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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에 김종호·신태남 당선[전남인터넷신문]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www.klw.or.kr)은, 지난 8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 등용문’으로 「제48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신인 2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당선자는 수필부문에 김종호(76세, 베타니아 복지재단)와 신태남(77세) 등이다. 그밖에 시와 소설, 동화부문 등은 당선작을 내지 않았다. 김종호의 수필 ‘가출 여고생이 교사가 되다’는 가출을 일삼던 어느 청소년에게 장애아 돌보는 자원봉사에 참여시키고 교육한 결과, 스스로 잘못된 과거를 회개하고 열심히 노력해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6
서양화가 강영순 작가, 생명 탄생과 소멸을 이야기하는 "자연의 숨" 개인전[전남인터넷신문]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독특한 섬 문화의 환경에서 성장한 제주도 출신 서양화가 강영순 작가는 2024년 9월 25일(수) ~ 10월 1일(화)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 전관에서 "자연의 숨"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호흡하고 변화무쌍한 대자연을 체험하며, 생명의 신비함과 자연의 숨에 대한 정서적 관심이 예술작품으로 귀결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과 자연의 탄생과 소멸 과정을 작품에 응축하여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고귀하게 만들고 존재감을 표출해 냈다.대지의 색을 모노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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