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 www.klw.or.kr)은, 지난 8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 등용문’으로 「제48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신인 2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당선자는 수필부문에 김종호(76세, 베타니아 복지재단)와 신태남(77세) 등이다. 그밖에 시와 소설, 동화부문 등은 당선작을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