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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이수자 4명에 창작 공간 지원[전남인터넷신문]11월까지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 운영 =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기술 분야 이수자 4명을 선정해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를 운영한다.참가자는 매듭장 이수자 박선희 씨, 화각장 이수자 이종문 씨, 소목장 이수자 윤순일 씨,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씨다.이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 머무르며 작업 공간과 숙소, 창작 활동비,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올해 11월까지 전문가 자문을 받고 서로 교류 활동을 하면서 전통공예를 재해석한 창작 작품 3종을 만들 예정이다.작품은 10월 말에 열리는 전시에서 공개하며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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