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최근 핀란드 Jyväskylä 대학교의 Gerontology Research Centre and the Faculty of Sport and Health Sciences 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개인의 성격 특성은 신체 활동 및 좌식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