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김정민 ]

전 세계 인구의 다섯 명 중 한 명이 매일 읽기와 쓰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는 단순히 시력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뇌가 언어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른 신경학적 차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