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지난 25년간 광주·부산·대구 등 200여명의 지역작가 육성 25회 맞이한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수상자 개인전으로 신진작가 후원 센텀시티점,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부산 청년 예술가 3인의 전시 소개

신세계백화점이 광주 · 부산 · 대구 지역에서 지역작가들의 전시를 펼치며 지역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간다.

광주 · 부산 · 대구 출신이거나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K아트 육성에 기여하는 것이다.

신세계는 1996년 제1회 광주신세계미술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작가 후원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200여명의 신진·지역작가들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소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