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전 이후 지난달 최다 사상자 발생]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개시 이후 지난 9월 최다 사상자를 내면서 치명타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군은 또한 크름반도의 러시아 공군기지를 비롯해 러시아 본토의 군사기지들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러시아군을 코너로 몰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