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시스] 최동준 기자 =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지난 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표팀 홍명보 감독, 최영일 전력강화위원장이 훈련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감독 면담 과정에서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홀로 대화를 나눴으며, 최영일 부회장은 현장에 같이 가기만 한 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