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강승현 ]

2024년 아시아프(ASIAAF, Asia Student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에서 일본의 저명한 아티스트 유카리 수에마추(Yukari Suematsu)가 해외 아티스트 부문에서 그의 몽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따듯하면서도 여러 가지 색들이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추상적인 그의 작품은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 서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