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AP·교도/뉴시스]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지 여론조사에서 총재에 어울리는 인물 1위에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3) 전 환경상이 올랐다. 사진은 지난달 6일 고이즈미(왼쪽) 전 환경상이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와 함께 후쿠시마에서 현지 요리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지 여론조사에서 총재에 어울리는 인물 1위에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3) 전 환경상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