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이도윤 ]

지난 6개월 간 심꾸미 9기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제목을 구상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흥미롭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