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602db20b27d9ed58a137b556/2024/8/13/c5e4d406-078d-49c7-a606-d58e4a9b640d.jpg)
오늘날 많은 이가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생각과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다. 내 글이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 여론을 일으키는 일은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고 보람차다.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
오늘날 많은 이가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 생각과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큰 매력을 느낀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다. 내 글이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 여론을 일으키는 일은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고 보람차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