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일본 수도권 지역인 가나가와(神奈川)현 아쓰기(厚木)시에서 9일 오후 7시57분께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해 3월 31일 일본 도쿄 긴자 쇼핑가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일본 수도권 지역인 가나가와(神奈川)현 아쓰기(厚木)시에서 9일 오후 7시57분께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