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이종수 ]
책 의 저자, 셰리 캠벨은 45세에 가족과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당했던 정서·신체적 학대에서 그녀는 살아남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족과 헤어지려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한국심리학신문=이종수 ]
책 의 저자, 셰리 캠벨은 45세에 가족과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당했던 정서·신체적 학대에서 그녀는 살아남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족과 헤어지려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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