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
글을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글 제목을 보면서.. '과연 비장의 무기'라는 것이 있을까 생각이 먼저 듭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우리가 모두가 알고 있으나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몰랐던 '비장의 무기'로 활용될 수 있는 행복 비법들이라는 것이 더 맞을 것입니다.
오늘 자녀를 행복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중 일부는 여러 부모님들이 이미 활용하고 계시는 것들이며, 어떤 것들은 알고는 있으나 쓰지 못하고 있던 것이나 아니면 그게 그렇게 중요했는지 몰랐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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