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메디오픈랩과 엑스큐브(대표 임재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대구 AI 의료생태계 구축) 사업인 흉부CT를 이용한 심혈관계 석회화 질환 검사 솔루션 CAC-CUBE의 실증연구를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

CAC-CUBE는 Chest CT에서 심장 영역의 석회화를 분석하고 석회화 정도를 색상으로 표현하여 Report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석회화 정도, 면적, Score 등을 계산하여 환자의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