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영천·청도당협(위원장 이만희 의원) 사무실에서 200여 명의 당원 앞에서 이준석·천아람·안철수와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당 대표 후보 윤상현 의원 (사진/장지수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4일 이준석, 천아람, 안철수와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