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4.10 총선 무소속 출마 전국 관심 예비후보로 떠 오른 도태우 만나다.)

17일 도태우 사무실 전국서 지지자 결집

"내가 도태우다!"...국민의힘에 뿔난 지지자

"당선시켜 보수 심장 대구 위상 세우겠다."

후원금 하루 만에 한도 1억5000만원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