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주·부산에서 여름 맞이 빛·청춘을 주제로 시즌 전시 선봬 직접 꾸미는 여름 밤부터 아트월 포토존까지… 다양한 콘텐츠 마련

신세계백화점이 대전신세계·광주신세계·센텀시티점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미술 전시와 함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을 피해 시원한 실내를 찾을 고객들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세계는 재미난 아트 콘텐츠로 문화적 소양까지 쌓아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