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신치 ]
시골에서 돌아오는 길에 기차 시간을 예측하기 힘든 일이 생겼다. 저녁 6시 반차는 이미 매진이었고, 1시간 단위로 있는 기차가 7시 29분 차부터는 예약이 가능했지만 일정이 더 늦게 끝날 것 같아서 예약을 하지 않았다. 다행히 일정이 일찍 끝났고 7시 24분에 기차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7시 29분 차를 예약하려는데 좌석은 이미 매진이었고 코로나 19로 인해 입석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한 시간 뒤에 있던 기차표를 샀다. 그리고 일행에게는 이러한 사정으로 8시 표를 샀으니 우선 7시 기차를 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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