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평택캠 대학 주변은 그야말로 브레인시티 공사현장 경내로 보행로 확보가 미흡했으며, 아울러 비산 먼지 발생이 상존하는 등 학교 주변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먼저 보행로 통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고 버스임시승강장을 설치 했지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설치한 흔적이 역력했다.

아울러 그 흔한 햇빛 가리게도 설치되지 않는 등 '엉터리'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