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4 서울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가 추진하는 알리·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의 저가 제품에 대한 안전성 강화는 국내 소비자 보호는 물론이고, 안전하고 정직하게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