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루비 ]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불복하여 작성한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에 인용되어 널리 알려진 네크라소프의 시구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이것을 교사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교사는 학생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The Psychology Times=루비 ]
서울대 프락치 사건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불복하여 작성한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에 인용되어 널리 알려진 네크라소프의 시구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이것을 교사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교사는 학생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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