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AP/뉴시스] 이스라엘 공습으로 6일(현지시각) 이집트와 가자지구 라파 교차로 인근 건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7일 오후(현지시각) 중으로 고위급 아래의 중급 관리들을 이집트 카이로의 휴전 협상장으로 보내 하마스가 이스라엘 제안 쪽으로 굽힐지 여부를 타진한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