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손상훈 ]

출처: Freepik

요즘은 경제적 여유가 없음에도 명품을 구입하고, 그것을 SNS에 과시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등의 행동이 일반화되어있다. 또한, 2022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인당 명품 소비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통해 한국에서는 과시적인 소비문화가 매우 강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