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유지은 ]

여러분은 2024년의 새해와 새로운 학기를 맞아 버킷리스트나 계획을 세우셨나요? 세운 계획들이 다 지켜지면 좋겠지만, 의지 부족으로 지키지 않는 것들이 더 많은 것은 필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의지가 부족해 쉽게 포기하는 일상에 지쳐서 새로운 학기를 맞아 이번 학기에는 계획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 의지와 동기부여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