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키로 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주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