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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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은 한반도에서 가장 더웠던 여름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푹푹 찌던 여름날, 심꾸미 원고형 기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심리학 신문에 글을 기고하는 활동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