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현은정 ]

저는 심꾸미 8기 활동을 한 현은정 기자입니다.

저는 항상 심리학과를 꿈꿔왔습니다. 이유는 심리학 지식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리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심리학과 멀어지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학문이었기에 그 누구보다 아쉬움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