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7일 소셜미디어 트위터 상에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징병을 하겠다고 밝힌 딥페이크 가짜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출처 : 트위터 갈무리)

"화요일에 투표를 하면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를 다시 대선 후보로 선출하도록 돕는 것이다."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짜 음성 메시지가 미 대선 경선이 열리는 뉴햄프셔주 유권자들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