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노민주 ]

서울 식물원의 민들레 구조물(직접 촬영)

6개월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심꾸미 8기의 활동이 끝났습니다. 분명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 줌을 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기 글을 쓸 시기라는 게 실감이 안 납니다. 또 다음 주까지 새로운 기사를 써야 할 것 같은데 이제는 정말 끝이라니 시원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