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장예주 ]

The Psychology Times의 심꾸미는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로 컨텐츠 기자와 원고 기자로 나뉘어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9기 모집까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오늘은 심꾸미로 약 3년간 활동해 온 장예주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장예주 기자의 활동 후기에 대한 일문일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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