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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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건을 선택하거나 물건을 구매할 때 선호하지 않았던 것들을 선호하게 되어 소비로 이어졌던 경험이 있다. 우리는 많은 정보 속에서 살고 여러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소비에 있어서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들이 구매했던 제품들이 정말 합리적인 소비였을까? 별생각 없었던 제품이, 사람이 더 좋아 보이고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을까?